송윤아, 수지가 49세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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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02-21 21:07
입력 2023-02-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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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SNS 캡처
송윤아 SNS 캡처
배우 송윤아가 나이를 잊은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소식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게을러서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송윤아는 여전히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탄력적인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그 비결을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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