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뉴진스’ 서울시 홍보대사 됐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수정 2023-02-17 00:36
입력 2023-02-17 00:36

유명 인사들 새로 위촉

이미지 확대
서울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과 뉴진스 멤버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과 뉴진스 멤버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가 아이돌 그룹 ‘뉴진스’ 등 방송·사회·건축·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사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2년 만에 새롭게 위촉되는 서울시 홍보대사는 뉴진스를 비롯해 배우 노주현·길용우, 방송인 션, 개그맨 김용명,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부부, 가수 이석훈, 유튜버 슈카월드, 정신과 의사 형제인 ‘양브로’(양재진·양재웅), 인플루언서 ‘틱토커 온오빠’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위촉되는 홍보대사들의 임기는 2년이다.

장진복 기자
2023-02-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