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득남’ 김용건, 의사도 놀란 신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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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27 06:32
입력 2022-12-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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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77세에 득남한 배우 김용건의 뼈 나이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6일에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수미와 김용건이 특급 게스트 임하룡, 신현준, 현영과 함께한 가운데 회장님네 헬스데이를 맞아 뼈 건강 체크에 나섰다. 



김용건은 의사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건강한 뼈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의 뼈 나이는 48살, 김용건은 28살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의사는 “이계인 선생님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남자로 뼈 나이는 61살”이라며 10살이나 젊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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