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4층 건물’ 건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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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11-23 23:01
입력 2022-11-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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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SNS 캡처
방송인 안선영이 약 4층 높이의 새 사옥을 공개했다.

최근 안선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새 사옥의 건설 현장을 공개하며 “dreams come true”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현장에는 약 4층 높이로 큰 면적을 자랑한다.

안선영은 방송인인 동시에 사업가로도 유명하다. 아들의 이름을 넣어 만든 ‘바로스코퍼레이션’으로, 상품 개발부터 유통, 온라인 마케팅 등을 하는 회사다.

안선영은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새 사옥에는 휠체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높은 건축비 부담도 감수했다. 장애우도 고용할 계획이다”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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