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왜 맨날 벗고 있죠?”…정주리, 육아 해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11-20 09:10
입력 2022-11-20 09:10
이미지 확대
SNS 캡처
SNS 캡처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이들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주리는 최근 “우리 집 애들은 왜 늘 벗고 있냐고 많이들 궁금해하셔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설정온도를 22.5도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이랄까요? 저도 많이 더워요. 저는 속에 열불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업로드 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퍼즐놀이를 하고 있는 정주리의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실내온도 26도’라고 표기된 난방기 화면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