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소속사 10년만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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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10-20 16:18
입력 2022-10-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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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겸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자료를 통해 “설현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설현은 2012년 데뷔 후 FNC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며 “오랜 기간 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설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당사는 앞으로도 설현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설현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012년 AOA 첫 번째 싱글앨범 ‘앤젤스 스토리’(Angels‘ Story)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나의 나라‘ ’낮과 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이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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