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모델 해도 될 어마어마한 끼…10살인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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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9-28 23:00
입력 2022-09-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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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헤진 쇼핑몰 인스타그램
엄태웅 아내 윤헤진 쇼핑몰 인스타그램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양이 모델로 변신했다. 지온양은 10살임에도 불구하고 164㎝의 큰 키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오후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운영하는 쇼핑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몇 장의 사진들이 올렸다.

사진에는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온이는 모델이 돼 옷을 직접 피팅해보고 있다.

지온이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인상적이다. 특히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에서 끼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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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헤진 쇼핑몰 인스타그램
엄태웅 아내 윤헤진 쇼핑몰 인스타그램
해당 쇼핑몰에는 “모델 신장: 164 추정, 사이즈: 77에 가까운 66반”이라는 글이 함께 남겨져 있어 지온양의 키가 벌써 164㎝가 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올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 타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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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헤진 쇼핑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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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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