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평당 1억’ 트리마제 떠났다…새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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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9-21 21:25
입력 2022-09-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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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제 랜선집들이 초대할게요. 여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파우더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큰 거울과 조명, 핑크색 의자가 시선을 끄는 프리지아의 드레스룸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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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과거 트리마제에 살았다. 유튜브 캡처
프리지아는 과거 트리마제에 살았다. 유튜브 캡처
프리지아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미니원피스에 하이힐을 매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리지아는 올해 초 가짜 명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로부터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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