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골프장서 골프는 안치고…뭐하는거야?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9-02 09:03
입력 2022-09-02 06:31
1일 프리지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잘 치고 싶은 골린이 Just a golf newbie trying to get better”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채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