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골프장서 골프는 안치고…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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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9-02 09:03
입력 2022-09-0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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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일 프리지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잘 치고 싶은 골린이 Just a golf newbie trying to get better”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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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사진 속 프리지아는 붉은색 상의에 검정 치마로 된 골프의상을 입고 골프장 이곳저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프리지아는 마치 골프화보를 찍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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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동안 착용한 제품들이 일부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복귀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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