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무거워요…제이쓴, 아기와 잠들었는데 포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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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9-01 19:09
입력 2022-09-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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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SNS 캡처
제이쓴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SNS 캡처
제이쓴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1일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새 잠 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기 옆에서 잠들어있다.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다.

제이쓴 옆으로 살짝 보이는 아기도 인형처럼 귀엽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최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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