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망했다”…김지혜, 술 마시다 금니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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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8-24 22:11
입력 2022-08-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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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SNS 캡처
개그우먼 김지혜가 금니가 빠졌다고 알렸다.

2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스케줄이 없는 전날, 양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김지혜는 “나 내일 스케줄 없다. 오늘 달린다. 여보. 내일 애들 등교 좀”이라고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 김지혜는 한 시간 뒤 금니가 빠진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누룽지 먹고. 아놔 망했다. 금니”라며 “술이 웬수. 아냐 누룽지가 웬수.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치과”라고 썼다.

한편 김지혜는 김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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