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두 눈 의심한 패션 ‘혹시 속옷인가요?’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7-21 23:41
입력 2022-07-21 21:57
2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같은 일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설현은 검은색 민소매에 명품 C사 가방을 매치했다.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동시에 감도는 분위기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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