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미성년자 딸과 술?…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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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7-18 11:42
입력 2022-07-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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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 양과 음주를 즐긴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스티커 요청. 삼겹살 네 살 내 살. 이번 주말엔 뭘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원은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자를 거꾸로 써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후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사람이 이혜원 딸인 안리원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자, 이혜원은 “리원 양 아니에요. 대낮 술도 아니고요. 아는 동생입니다”고 정정했다.

안리원 역시 “왜 기사가 나라고 났지?”라며 의아해했다.



한편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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