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지호, 여전히 30대 같네…회춘 비결은 ‘이것’
수정 2022-07-14 20:52
입력 2022-07-14 20:52
금손 건강식 공개
14일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백종원의 가지밥 시도! 죽 됐지만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만든 가지밥이 담겨 있다. 건강과 비주얼까지 모두 잡은 가지밥이 김지호의 금손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평소 요가 및 자기관리와 동안 미모로 유명한 김지호는 알찬 식단을 자랑한다.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했었다.
김지호는 2016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황금연기상, 2014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02년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등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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