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두 딸 엄마 맞아? 휴양지서 여신 뒤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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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2-07-10 00:23
입력 2022-07-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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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태희가 9일 인스타그램에 “갈수록 더 좋아지는 곳”이라는 멘트와 함께 휴가를 보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맑은 날씨에 바닷가를 바라보며 즐기고 있다. 밀집 모자를 쓴 그녀는 흰 티에 반바지를 받쳐 입어 출산 후에도 날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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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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