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두 딸 엄마 맞아? 휴양지서 여신 뒤태 뽐내
곽혜진 기자
수정 2022-07-10 00:23
입력 2022-07-10 00:23
사진 속 김태희는 맑은 날씨에 바닷가를 바라보며 즐기고 있다. 밀집 모자를 쓴 그녀는 흰 티에 반바지를 받쳐 입어 출산 후에도 날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