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출산’ 정주리 “내 눈에는 너만 보여…난장판은 외면”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7-05 17:48
입력 2022-07-05 17:48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눈에는 너만 보여…난장판은 외면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넷째 아들을 무릎에 올린 채 거실에 앉아 있다.
폭격을 맞은 듯 어질러진 거실의 처참한 광경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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