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신아영, 데프콘도 물린 ‘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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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7-04 08:10
입력 2022-07-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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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3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한 신아영은 2020년부터 주식에 투자했다며 “그때가 고점일 줄 몰랐지. 털지도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식 어플 안 들어간 지 오래됐다”며 방송을 통해 어플을 확인한 신아영은 “다 파란색이다”고 말하며 좌절했다.

“S전자 몇 층이냐”는 말에 신아영은 “30%가 빠졌다. 꽤 높을 때 들어갔다가..”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데프콘 “7층에 들어가신 분이 그런 말을 하면 섭섭하다”며 “8층, 9층에도 사람 있어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슈카는 “우리 같은 층에 살고 있네요”라고 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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