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6세에 얻은 ‘늦둥이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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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5-26 23:27
입력 2022-05-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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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달 만에 첫 수확!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의 딸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최지우의 딸은 작은 손으로 딸기를 만지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했다.



최지우는 지난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별똥별’ 특별출연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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