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현숙, 외로운 아들 위해 ‘동생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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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5-18 14:35
입력 2022-05-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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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이 반려견을 입양했다. SNS 캡처
김현숙이 반려견을 입양했다. SNS 캡처
김현숙이 반려견을 입양했다.

배우 김현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홍 #하민이동생 #새식구 #하늘이 #애기애기 #아들 하나 더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현숙의 아들 하민 군이 귀여운 강아지와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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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 SNS 캡처
배우 김현숙. SNS 캡처
외동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현숙이 아들을 위해 반려견 한마리를 입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14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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