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살벌한 ‘남친짤’…등에는 문신 손에는 피 “남 치고 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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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민 기자
수정 2022-05-06 11:09
입력 2022-05-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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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인스타그램 캡처
곽동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곽동연이 살벌한 남친짤을 공개했다.

곽동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친짤 #요리중”이라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상의를 탈의한 채 싱크대 앞에 서 있다. 등 전체를 뒤덮은 문신과 얼굴·손의 피 분장이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팬들은 “남 치고 온 짤”, “남도 치고, 내 마음도 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괴이’에서 폭력이 일상인 절대 악에 가까운 인물 곽용주 역을 맡아 이 같은 파격 분장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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