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핑크 제니, 고혹+시크 ‘파리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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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10-07 12:34
입력 2021-10-07 11:50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붉은 색 투피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샤넬 2022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붉은색 트위트 셋업과 같은 색상의 미니 핸드백을 맨 채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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