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속옷만 입은채… 한예슬, ‘아찔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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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06 15:40
입력 2021-04-06 15:38
배우 한예슬이 아슬아슬한 침대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SNS에 하얀색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 앉은 사진을 올렸다. 그의 앞에는 침대 위에 오믈렛과 과일, 빵 등이 차려져 있고 나이프까지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풀어내린 한예슬은 양손으로 장난스레 머리를 헝클었는데 오른쪽 팔 안쪽과 명치께 새겨진 레터링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창밖으로는 고요한 바다뷰와 함께 찬란한 봄햇살이 쏟아져내려 그림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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