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 ‘위키드’, 기대감 높이는 두 디바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2-23 16:08
입력 2021-02-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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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배우 손승연-옥주현가수 손승연(왼쪽)과 가수 겸 뮤지컬 옥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
마주 보는 손승연-옥주현가수 손승연(왼쪽)과 가수 겸 뮤지컬 옥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
뮤지컬 ‘위키드’ 배우 옥주현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
뮤지컬 ‘위키드’ 손승연가수 손승연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
엘파바 역의 옥주현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
뮤지컬 ‘위키드’ 무대 서는 손승연가수 손승연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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