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맥심 도유리, 블랙 란제리 ‘절정의 고혹미’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13 17:22
입력 2021-01-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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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로서 모델 활동을 시작한 도유리는 지난해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3위에 오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라인이 어우러지며 라운드 내내 수위권을 차지한 도유리는 콘테스트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도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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