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또맘, ‘아찔한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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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03 22:40
입력 2020-09-03 20:36
인플루언서 겸 모델 오또맘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또맘은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내 스파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또맘은 신체 사이즈 36-23-37.5를 자랑하는 전업주부 모델로, SNS 팔로워 73만 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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