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킷의 여왕’ 윤희성, 뇌쇄적 자태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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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09 14:11
입력 2020-05-09 14:11
‘서킷의 여왕’ 윤희성이 뇌쇄적인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윤희성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피트니스 선수를 능가하는 바디프로필 사진으로 특유의 관능미는 물론 건강함을 과시했다.

8등신의 전형적인 미인인 윤희성은 168cm의 큰 키와 34-22-35의 라인을 가지고 있다. 특히 22인치 잘록한 허리로 인해 볼륨감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2015년부터 서킷에 선 윤희성은 한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CJ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 동물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기도 한 윤희성은 지금도 개와 고양이와 함께 가족을 꾸리고 있는 마음씨 따뜻한 반려인이기도 하다.

사진제공=캇제그라피 스튜디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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