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끈이 말썽’ DJ 소다 다급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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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05 16:54
입력 2020-01-05 16:54
DJ 소다가 몸부심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1월 1일의 아름다운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끈 비키니를 입고 노을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은 DJ 소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끈을 묶으려는 다급한 손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당이 안되는”, “역시 클래스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DJ 소다는 전 세계 무대를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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