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효진, ‘동백꽃 미모’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1-18 21:01
입력 2019-11-18 21:01
/
5
-
공효진, 동백 꽃미소 팡팡배우 공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옹산’이라는 꽉 막힌 동네를 배경으로 ‘까멜리아’라는 가게를 차린 동백(공효진 분)과 지역 토박이 파출소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1.18 뉴스1 -
공효진, 동백꽃 향기 폴폴배우 공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옹산’이라는 꽉 막힌 동네를 배경으로 ‘까멜리아’라는 가게를 차린 동백(공효진 분)과 지역 토박이 파출소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1.18 뉴스1 -
공효진, 여의도에 활짝 핀 ‘동백꽃’배우 공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옹산’이라는 꽉 막힌 동네를 배경으로 ‘까멜리아’라는 가게를 차린 동백(공효진 분)과 지역 토박이 파출소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1.18 뉴스1 -
공효진, 종방연 참석한 대세 동백이배우 공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옹산’이라는 꽉 막힌 동네를 배경으로 ‘까멜리아’라는 가게를 차린 동백(공효진 분)과 지역 토박이 파출소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1.18 뉴스1 -
공효진, 소녀 미소배우 공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옹산’이라는 꽉 막힌 동네를 배경으로 ‘까멜리아’라는 가게를 차린 동백(공효진 분)과 지역 토박이 파출소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1.18 뉴스1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