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녕 설리! 너의 미소를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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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0-16 17:43
입력 2019-10-16 16:00
25세 꽃다운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설리를 애도하며 그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집중 조명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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