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맥심 우현, 완벽한 S라인 ‘남심 저격’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8-15 15:44
입력 2019-08-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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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인 남성잡지 맥심 7월호 커버모델로 나서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모델 김우현이 지난해 미국에 소재한 맥심 본사가 맥심 모델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 세계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컵의 글래머인 김우현은 6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우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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