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킷이 후끈’ 레이싱 모델의 아찔한 볼륨감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8-04 21:04
입력 2019-08-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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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모터스포츠의 중심지인 한국에서 아시아 대회를 열어 의미가 남달랐다.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강호들이 모두 참여해 자웅을 겨뤘다.
특히 11시에 열린 그리드워크는 관객과 선수는 물론 모델들이 서킷에서 한데 어우러져 이번 대회가 축제의 장이었음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전국에서 모여든 만 여명의 관중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선수나 모델과 어우러져 함께 촬영을 하거나 사인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팀106의 류시원 감독과 엑스타레이싱팀의 김진표 감독은 수많은 팬들에 둘러싸여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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