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짱녀’ 애프리, 레깅스로 강조한 어마어마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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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24 15:29
입력 2019-06-24 15:25
‘운동하는 은행원’ 애프리의 일상이 핫하다.

애프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남기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야간 운동을 하고 있는 듯한 애프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0인치 엉덩이 둘레를 자랑하듯 꽉 끼는 레깅스를 입어 눈길을 끈다.

애프리는 낮에는 은행원으로, 저녁에는 ‘엉짱’ 비법을 알려주는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근 애프리는 ‘킴카다시안 엉덩이 따라잡기’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브 ‘애프리TV’가 채널 정지 위기를 알렸다.



사진=애프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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