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드걸’ 임지우, 남심 흔드는 청순 미모·볼륨 몸매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6-22 11:06
입력 2019-06-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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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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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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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임지우는 170cm의 큰 키와 22인치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청순글래머로 유명하다. 게다가 많은 타 단체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4년째 로드FC의 케이지만 고집하는 ‘의리녀’로 이름 높다. 최근에는 로드FC의 자회사의 모델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임지우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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