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진영, 섹시한 손짓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08 17:07
입력 2019-03-08 17:07
/
6
-
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
뉴스1 -
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
뉴스1 -
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
뉴스1 -
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
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
뉴스1 -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홍진영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동생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
뉴스1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