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근혜-우정원, 머슬퀸의 시선 사로잡는 ‘볼륨감’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1-28 14:08
입력 2019-01-28 14:08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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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인 김근혜는 지난해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과 비키니 부문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머슬퀸’에 등극했다. 우정원은 지난해 10월 하반기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비키니여신’의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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