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몰입도 높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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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08 15:51
입력 2018-12-08 15:48
차준환이 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은 총점 263.49점으로 남자 싱글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AP·TAS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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