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으뜸, 새 신부의 ‘섹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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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3 14:37
입력 2018-08-13 14:37
결혼을 앞둔 새 신부 ‘엉짱 스타’ 심으뜸이 SNS를 통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심으뜸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프로필 촬영 도중 란제리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심으뜸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심으뜸은 오는 9월 1일 4세 연상의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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