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뇌쇄적 눈빛’ 현아, 무대 장악
수정 2018-07-18 16:57
입력 2018-07-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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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무대 장악하는 독보적 눈빛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8 연합뉴스 -
섹시의 미래와 현재, 현아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8 연합뉴스 -
트리플H 컴백, 강렬한 무대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의 후이(오른쪽), 이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8
ryousanta@yna.co.kr 연합뉴스 -
현아, 무대 장악하는 독보적 눈빛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8 연합뉴스 -
트리플H의 이던, 현아, 후이가 18일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트리플H 컴백, 강렬한 무대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의 후이(오른쪽), 이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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