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미스코리아들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법’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3 15:26
입력 2018-07-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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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수영복 입은 미스코리아폭염이 기승을 부린 13일 강원 홍천군 오션월드에서 2018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이날 홍천군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했다.왼쪽부터 미스코리아 미 박채원(미스 경기), 미 이윤지(미스 서울), 미 송수현(미스 대구), 진 김수민(미스 경기).2018.7.13 뉴스1 -
오션월드서 포즈 취하는 미스코리아폭염의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찾은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신규 물놀이 시설을 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박채원, 미 이윤지, 선 송수현, 진 김수민, 선 서예진, 미 임경민, 미 김계령. 2018.7.13 연합뉴스 -
미스코리아 ‘더위 탈출’폭염의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찾은 미스코리아 수상자와 남자 모델이 물놀이를 하는 포토행사를 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미스코리아 ‘더위 탈출’폭염의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찾은 미스코리아 수상자와 남자 모델이 물놀이를 하는 포토행사를 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물놀이 즐기는 미스코리아폭염의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찾은 미스코리아 수상자와 남자 모델이 물놀이를 하는 포토행사를 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무더위 피하는 미스코리아폭염이 기승을 부린 13일 강원 홍천군 오션월드에서 2018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이날 홍천군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했다.2018.7.13 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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