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홍보대사 된 소녀시대 윤아와 EXO 첸백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18 11:55
입력 2018-06-18 11:55
/
7
-
소녀시대 윤아-EXO 첸백시 ‘안전홍보대사 됐습니다’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EXO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이 위촉장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하는 김부겸 장관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홍보대사 위촉장과 목걸이를 전달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하는 김부겸 장관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EXO 백현에게 홍보대사 및 명예 안전보안관증을 주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하는 김부겸 장관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EXO 첸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윤아-첸백시 ‘안전무시관행 함께 근절해요’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앞줄 오른쪽부터)과 소녀시대 윤아, EXO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 손팻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무시관행 함께 근절해요’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소녀시대 윤아, EXO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한 김부겸 장관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소녀시대 윤아-EXO 첸백시 ‘안전홍보대사 됐습니다’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EXO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이 위촉장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하는 김부겸 장관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홍보대사 위촉장과 목걸이를 전달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하는 김부겸 장관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EXO 백현에게 홍보대사 및 명예 안전보안관증을 주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하는 김부겸 장관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EXO 첸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윤아-첸백시 ‘안전무시관행 함께 근절해요’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앞줄 오른쪽부터)과 소녀시대 윤아, EXO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 손팻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무시관행 함께 근절해요’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소녀시대 윤아, EXO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안전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한 김부겸 장관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
소녀시대 윤아-EXO 첸백시 ‘안전홍보대사 됐습니다’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EXO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이 위촉장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