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슬퀸’ 이연화, 탄탄한 보디라인 뽐낸 모노키니 자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10 19:33
입력 2018-06-10 19:33
‘머슬퀸’ 이연화가 모노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엠엘비 코리아(MLB KOREA)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노키니와 볼캡의 믹스 매치로 스타일리시한 비치룩 완성”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이연화의 화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노키니를 입은 이연화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건강미도 함께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살짝 웃어 보이며, 섹시한 매력도 더했다.

한편, 이연화는 지난해 4월 개최된 ‘머슬마니아’에 참가해 패션모델부문에서 톨 1위와 그랑프리를 차지해 ‘머슬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엠엘비 코리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