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비밀의 숲’ ‘1987’ 대상 영예
이경숙 기자
수정 2018-05-09 09:00
입력 2018-05-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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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사진출처: Gucc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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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ucc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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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사진=THE FACT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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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FACT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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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수지, 흑백 매력 대결배우 수지, 설현(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4./뉴스1 -
나나 설현 ‘2018 백상예술대상’ -
김남주, 고혜란의 파격 뒤태배우 김남주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
다솜, 매혹적인 뒤태씨쓰타 전 멤버 다솜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
최희서, 걸을때 마다 드러나는 아찔함배우 최희서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4./뉴스1 -
원진아,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배우 원진아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4./뉴스1 -
이하늬, 백만불짜리 미소배우 이하늬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
나나, 상상력 자극하는 아찔함나나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4./뉴스1 -
김선아, 그리스 신화에서 튀어나온 여신배우 김선아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3./뉴스1 -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사진=스포츠서울 -
이보영, 꽃처럼 에쁘고 고운 미모배우 이보영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
이주영, 빛이나네 빛이나배우 이주영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4./뉴스1 -
진기주, 예쁜 보조개 미소배우 진기주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4./뉴스1 -
‘2018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감독, 문소리사진=스포츠서울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 홀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에 조승우(비밀의 숲)와 김남주(미스티)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 소감에서 김남주는 “지난 6개월 동안 고혜란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고 조승우는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이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시즌제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작년 영화 ‘박열’로 신인상 및 주연상을 휩쓴 최희서는 이번에도 신인 연기자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 캔 스피크’로 작년 연기상을 휩쓴 나문희 또한 영화 부분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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