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정순주 아나, 놀라운 자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31 19:45
입력 2018-03-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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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정순주 아나운서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류현진 배지현 결혼식 참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SBS스포츠 ‘야구 앤더 시티’의 진행자 정순주 아나운서.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정순주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이라는 짤막한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휴양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는 초밀착 샷에도 불구, 굴욕 없는 허리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한편, 정순주는 지난달 27일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의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정순주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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