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 화보 같은 발리 휴가 모습 공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22 14:27
입력 2018-03-22 14:27
배우 이열음이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열음.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열음.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22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OCN 웹드라마 ‘애간장’ 종영 후 발리로 여행을 떠난 이열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열음은 휴양지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이열음은 지난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