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떨리네요’… 한혜진,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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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0 15:35

입력 2018-03-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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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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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오는 21일 첫 방송.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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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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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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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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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왼쪽)과 윤상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