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 상큼하게 돌아온 ‘추리의 여왕’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26 15:03
입력 2018-02-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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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라서 가능한 패션’배우 최강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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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너의 마음을 저격’배우 최강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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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20대 같은 미모’배우 최강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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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최강희 ’최강 케미 기대하세요!’배우 최강희(왼쪽), 권상우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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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여성 트리오배우 김현숙(왼쪽부터), 최강희, 이다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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