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 머리 들고 워킹을’…섬뜩한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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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22 11:16
입력 2018-02-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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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중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가짜 사람 머리 모형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중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가짜 사람 머리 모형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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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중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자신의 얼굴을 닮은 사람 머리 모형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중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자신의 얼굴을 닮은 사람 머리 모형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중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자신의 얼굴을 닮은 사람 머리 모형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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