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아찔한 비키니 뒤태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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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12 15:21
입력 2018-02-12 15:21
달샤벳 출신 수빈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수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174cm의 장신 아이돌인 그는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황금 골반 라인이 돋보이는 그의 명품 뒤태는 뭇 남성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수빈이 속한 그룹 달샤벳은 지난 2012년 데뷔했으며 7인조에서 4인조로 개편돼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활동한 바 있다. 지난달 초 이들은 그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수빈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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