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녀 무용수의 ‘우아한 몸짓·아름다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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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2-28 15:17
입력 2017-12-28 15:17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무용수들이 모나코 몬테카를로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발레 공연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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