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현진, 도자기 피부가 ‘반짝반짝’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08 21:50
입력 2017-1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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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8일 오후 서울 KBS에서 열린 ‘2017 그리메상’에 참석해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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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왼쪽부터), 서현진, 키가 8일 오후 서울 KBS에서 열린 ‘2017 그리메상’에 참석해 수상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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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8일 오후 서울 KBS에서 열린 ‘2017 그리메상’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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